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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 할 곳은 세종과 공주 중간사이에 위치한 바우정원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였는데요
주문한 음식은 바우정식입니다.
식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음식사진을 전부 찍지 못했네요. 예가의 프리미엄 식당 느낌입니다.
알고 보니 분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식당앞에 커피숍도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시간되시면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