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인들과의 모임으로 김포 대명항 근처 호텔 코자자에 묵었습니다. 생긴지 얼마안된 듯 깔끔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하게 묵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