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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입장권을 인터넷으로 예약하여 발권받고 입장했습니다

입장해서 왼쪽으로 가면 놀이동산이 나오고 전동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이동해도 되고요 아니면 직진해서 오른쪽으로 가면 걸어서 동눌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경치 둘러보면 됩니다.

양도 있고 칡소도 있네요. 먹이 사는 곳도 있어서 구입해서 먹이 주면 아이들이 좋아아할 것 같습니다.

사슴도 있네요

걷다가 밀레? 라는 식물이네요.

일찍 왓으면 좋았을뻔 했어요. 코스모스가 많이 졌네요

아이러즈 팜랜드 지푸라기 쌓은걸 옆으로 굴려서 글자를 붙였는데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드라마 주인공이 되보는 포토존

핑크뮬리도 날이 추워져서 많이 졌네요.
조금 일찍 갔더라면 좋을 뻔했어요

나와서 내려가는길에 거위 오리 가 있네요.
아이와 함께 산책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좋은구경했네요. 마치 해외 어디에 매우 비슷했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