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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아침일찍 나와서 대흥사로 향했다.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매우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날씨가 흐리지만 공기도 맑고 시원하니 상쾌했다. 아이와 함께 걸어서 대흥사로 가는 중

연리지

대흥사 동다실에서 오미자차와 대추차를 마시고 내려왔다.